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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적]소문난 스파이 on Wed Jun 22, 2011 9:46 am

Admin


Admin
스파이는 종종 '그림자 인간'에 비유된다. 늘 누군가의 곁에 있지만 잡을 수는 없다. 또 늘 움직이지만 소리는 없다. 있는 듯
없는 듯, 음지에서 활동하는 게 스파이라는 존재다. 그래서 스파이의 이미지는 대개 검정색으로 표현된다. 그런데 이는 만화 속의
얘기가 아니다. 실제로 각국 정보기관의 해외 요원은 '블랙'과 '화이트'로 나뉜다.

'화이트 스파이'는 공식 외교관의 신분증을 지니고 있다. 상대국에서 알고도 속아주는 '공인 첩보원'이라고 할 수 있다. '블랙
스파이'는 신분을 감춘 채 암약하는 비밀요원이다. 발각돼도 파견국에서 입을 씻기 일쑤니, '있어도 없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스파이의 세계는 실체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 스파이들을 봐도 그들의 진실은 미궁인 경우가 많다. 가령
< 오데사 파일(Odessa File) > 같은 경우 프레데릭 포사이스의 추리소설이지만 상당 부분은 사실로 확인됐다.
허구와 실제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첩보의 세계는 요지경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소설에서 '오데사'는 전(前) 나치 친위대 멤버로 구성된 비밀기관이다. 여기서 나치 전범자들의 은신처를 제공하고, 홀로코스트
희생자에게서 약탈한 재산을 빼돌렸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실제로 연합군이 독일을 점령한 후 나치 전범을 해외로 빼돌린 '탈출로'가
존재했다. 독일의 과학자를 대거 미국으로 이주시킨 '페이퍼클립 작전'이 그 중의 하나다. 눈길을 끄는 것은 라인하르트 겔렌이라는
인물이다. 나치 첩보부대 지휘관이었던 그는 미군에 투항해 '겔렌 조직'이라는 대 소련 스파이 조직을 이끌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나치 요원을 배제한다는 조건으로 겔렌을 지원했는데, 그는 약속을 어기고 이들을 멤버로 포섭하고 게슈타포 등의 도피를 도왔다. 놀랍게도 CIA는 이를 알고도 눈감아 줬다. 소설 속의 '오데사' 격인 '겔렌 조직'은 후에 서독의 공식 첩보기관이 됐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실화인 셈이다.

국정원이 연출했다는 '어설픈 첩보극'이 장안의 화제다. 들켜서는 안 될 일을 들켜 "도둑만도 못하다"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일전에 욕실 창문으로 침입하던 도둑이 몸이 끼는 바람에 집주인이 구조했다는 해외토픽이 떠오른다. 소리없이 일해야 할 조직이
번번이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다. 코미디보다 더 코미디 같은 현실이다.

< 김태관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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