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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및 기본 과학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에 산업 시대는 원시 생물 정신 과학자와이 네트워크 공간을 통해 당신과 내가 둘 다 미친 실험실에 온, 투지로 가득하다. 홈 INBforum.com, 영구 이름 :twtmo.forums2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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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과 여, 고정관념을 벗다 on Wed Jun 22, 2011 9:49 pm

Admin


Admin
'예쁜 남자-강한 여자'는 이 시대 풍속도를
읽는 중요한 코드다. 올 한 해 유통가에서도 새로운 남녀의 성적 정체성에 맞춘 마케팅이 눈길을 끌었다. 남성용 의류시장에선
꽃무늬 셔츠와 원색의 메트로섹슈얼 패션이 떠올랐고, 자동차시장에선 여성을 겨냥한 콤팩트 SUV가 인기몰이를 했다. 예뻐지려는
남자와 강해지려는 여자-. 시장이 만들어낸 반짝 유행에 그치는 걸까.



그러나 이런 현상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제일기획이 17~39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결과 이미 남성의 66.7%가 예쁜 남성을 지향하는 '미스터 뷰티'족이고, 여성의 57.3%가 강한 여성을 지향하는 '미즈
스트롱'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남녀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던지고 양성형 인간을 향한 '조용한 혁명'을 벌이는 중이다.
다음은 제일기획의 조사보고서 내용이다.


<미스터 뷰티는 이런 남자>

·남성도 액세서리를 할 수 있다. 69.3%

·시사문제를 많이 아는 여성이 매력 있다. 90.7%

·영화를 보며 눈물 흘리는 것은 창피하지 않다. 67.3%

·아내나 여자친구 소득이 많아도 괜찮다. 79.3%

·육아휴직을 고려해볼 수 있다. 52.0%



<미즈 스트롱은 이런 여자>

·SUV처럼 큰 차량을 모는 여성이 멋있다. 63.3%

·데이트비용은 돈 있는 사람이 낸다. 64.7%

·내가 원하면 스킨십을 먼저 요구한다. 58.7%

·일부러 강해 보이려고 노력한 적이 있다. 58.7%

·남편에게 육아휴직을 요구할 수 있다. 45.3%


*** 요즘 예쁜 남자들은

◆라이프 스타일=의대생인 최모(23).김모(23)군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 헬스클럽에 다니고, 컬러로션을 바른다. 의사도 몸매와
얼굴이 따라주지 않으면 여자친구도 못 사귀고 환자들도 기피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김군은 스타일도 중요하다며 용돈의 절반을
옷 사는 데 쓴다. 방송국 PD인 백모(26)씨는 월 2회 마스크 팩으로 피부관리를 하고, 몸매관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아직
싱글인 그는 경제력 없는 여자와는 사랑에 빠질 자신이 없다고 한다. 대기업에 다니는 신모(34)씨는 자신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부인이 자랑스럽다. 가사 분담은 당연하고, 자신이 전업주부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소비경향=과시형
구매성향을 보이는 전형적인 남성형 소비성향과는 거리가 멀다. 예쁜 남자들은 제품 가격에 민감하고, 남에게 보이기보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사는 실속파가 많다.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알뜰한 소비성향을 보인다. 정장은 유명 브랜드 제품을 사는 반면, 가방은
동대문에서 구매한다.디자인보다는 기능을 중시하는 실용주의자다.

◆'예쁜 남자'를 공략하라=올 한 해 패션업계와
화장품업계는 '예쁜 남자'를 겨냥해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시장을 넓혔다. 메트로섹슈얼 패션이나 몸매를 살리는 양복뿐만 아니다.
여성용과 구분하기 힘든 디자인의 스니커즈.로퍼.백팩. 크로스백 등 패션 잡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남성용 액세서리 시장 역시
급성장했고, 태평양.LG생활건강 등은 '포맨' '옴므'라는 이름을 붙인 남성화장품을 일제히 출시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남자들이 늘면서 배우 류시원, 가수 이현우 등 남성 연예인들이 요리책을 출판했고, 20년 넘게 전형적인 어머니상인 김혜자를 모델로 광고를 했던 한 조미료 업체는 최근 광고모델을 지진희로 바꾸기도 했다.


***요즘 강한 여자들은

◆라이프 스타일=여대생 윤모(20)양은 헬스클럽에 다니며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윤양은 "섹시하고 강한 여자가
되는 게 소망"이라고 했다. 회계사인 박모(26)씨는 데이트를 할 때면 상대방보다 더 많은 돈을 쓴다. 비슷한 또래인
남자친구보다 자신의 경제적 능력이 더 낫기 때문이다. 결혼하면 가사분담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한 웹디자이너
김모(31)씨는 집안일을 남편과 엇비슷하게 분담하고 있다. 주로 요리와 설거지는 자신이 하고 남편이 빨래와 청소를 한다.

◆소비경향=기존의 여성적 특징과 남성적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할인쿠폰을 모아 한 푼이라고 절약하고, 집.자동차 등
고가제품보다 생필품.의류 등에 대한 선택권이 높다. 전형적인 여성적 소비특징에서 벗어나지 않는 셈이다. 반면 유행이나
디자인보다는 장기적인 활용도와 실용성을 따져보고 사는 똑똑한 소비자들이다. 또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 등 객관적인 정보도
꼼꼼히 들여다 본다.

◆'강한 여자'를 공략하라=올해 자동차.신용카드.이동통신업계가 '강한 여성'을 겨냥한 상품을
많이 내놓았다. 특히 여성 운전자를 배려한 SUV는 올해의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이들은 치마를 입은 운전자가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힙포인트를 낮추어 설계했고, 차체도 작게 만들어 주차나 코너링도 쉬워졌다. 신용카드 회사들은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주장하며 여성전용카드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현대카드의 'S 플래티늄 카드'는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뷰티와 웰빙 관련 서비스를
강화했다. 삼성카드의 '로즈 플래티늄 카드' 역시 30~50대 여성을 겨냥했다. 이동통신사들도 여성의 생활.문화 전반을 후원하는
'드라마' '카라'와 같은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해 틈새 시장에서 확고한 뿌리를 내렸다.

양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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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17:01 입력 / 2004.12.26 17: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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